파리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6일(현지시간) 두 구단이 이적료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적료는 4000만유로(약 700억원) 수준으로, 아시아 선수 역대 이적료 가운데 김민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스페인 매체들은 아틀레티코가 '새 앙투안 그리즈만'으로 이강인을 낙점했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소속팀 복귀와 이적 절차를 진행해왔다. 공식 발표는 이번 주 안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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