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0일 전국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초가을 날씨가 이어진다고 예보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도까지 떨어졌고 낮 최고기온은 23~29도까지 올랐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인천 26도, 수원 24도, 춘천 25도, 강릉 23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7도, 광주 29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창원 27도, 제주 27도로 예보됐다.

남부·제주 강풍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오전 6시 이후 전남 거문도·초도와 완도 여서도, 제주 제주시동부·서귀포시동부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이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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