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9일 컴퓨터비전 국제학회 'ECCV 2026'에서 영상 인공지능(AI) 모델의 학습 연산량을 줄이는 기술 'KATok'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연경 카카오 리서치 엔지니어가 스웨덴에서 열린 포스터 세션에서 논문을 발표했다.

영상 복잡도 따라 토큰 자동 조절

KATok은 영상의 시공간적 복잡도에 따라 연산에 필요한 토큰 수를 AI가 스스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카카오 측은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영상 AI 학습 속도가 6.9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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