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여자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AIG 위민스오픈이 30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클럽에서 개막했다.
류해란은 대회 첫날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 2024년 대회 우승자 리디아 고와 함께 오전 8시42분(현지시간) 1번 티에서 출발했다.
류해란은 올 시즌 KPMG 위민스PGA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2013년 박인비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메이저 3승을 달성하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윤이나, 앨리슨 리, 양유서, 신지애, 김효주 등 다수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올 시즌 메이저 4개 대회 우승은 코르다와 류해란이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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