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의료기기 업체 스카이랩스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투자자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스카이랩스는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3000원에서 1만6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260억원에서 320억원, 예상 시가총액은 약 2436억원에서 2999억원 규모다.
스카이랩스는 손가락에 끼우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데이터를 생산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혈압 측정 의료기기 사업을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활용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절차를 거쳐 9월 초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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