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회담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방안을 논의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 직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좋은 회동이었다"며 "트럼프 대통령과 패트리엇 요격미사일 생산 라이선스와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다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외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외교 절차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말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회담이 "긍정적이고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회담에서는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 재러드 쿠슈너 특사가 향후 몇 주 안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하는 방안에도 합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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