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두 KT 위즈와 0.5경기 차로 뒤쫓는 2위 삼성 라이온즈가 28일부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3연전을 시작한다. 27일 기준 KT는 66승42패3무(승률 0.611), 삼성은 67승44패3무(승률 0.604)로 순위 싸움 최대 분수령으로 꼽힌다.

삼성은 이번 3연전 선발로 신인 우완 김백산(23)을 내세웠다. 김백산은 올 시즌 1군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박진만 감독 "지금이 순위 싸움 최고 분수령"

박진만 삼성 감독은 "전력분석 및 코칭스태프와 논의한 결과, 오는 금요일 KT전에 김백산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며 "최근 들어 불펜 운영에 변화를 준 것은 지금이 순위 싸움의 최고 분수령이자 총력전을 펼쳐야 할 시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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