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KBO리그) 선두 KT 위즈와 2위 삼성 라이온즈가 0.5경기 차 순위 다툼을 이어가는 가운데, 우천으로 하루 순연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3연전 첫 경기가 29일 열린다.
애초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1차전은 대구에 내린 부슬비로 그라운드 사정이 나빠지면서 순연됐다. 0.5경기 차 1위 KT와 2위 삼성의 선두 3연전이 하루 뒤로 밀린 것으로, 이날 부산·대전·광주·잠실 등 다른 4개 구장 경기도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순연 전 이번 시리즈 선발로 김백산(23)을 낙점하며 "전력분석 및 코칭스태프와 논의한 결과 김백산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백산은 올 시즌 1군 3경기에서 1승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며, 지난 7월 선발 등판 2경기에서는 1승1패 평균자책점 2.70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KT는 올 시즌 110경기에서 타율 0.298, 30홈런, 99타점을 올린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둘째 출산에 따른 경조사 휴가로 이번 삼성전에 결장한다. 힐리어드 대신 문상철이 새로 엔트리에 등록됐다.
자료
- https://www.news1.kr/sports/baseball/6272393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8280130
-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608260038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8271724013/
-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828n16349
-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828n13189
- https://www.alpha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7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