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친일 반민족행위자의 부당 축적 재산을 조사·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됐다고 언급하며, 친일파가 부당하게 쌓은 재산을 끝까지 추적해 국가에 귀속시켜 역사적 책임을 확실히 묻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로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 책임 있게 관리해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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