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탁구연맹(WTT)이 주관하는 '챔피언스 마카오 2026'이 8일 중국 마카오 이스트아시안게임돔에서 개막해 13일까지 엿새간 이어진다.

이번 대회는 남자 단식과 여자 단식 두 종목으로 치러지며, 각 종목에 32명씩 출전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세계랭킹 1000점이 주어진다.

한국에서는 신유빈과 장우진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공개된 출전 선수 명단에서는 중국의 쑨잉사와 왕만위 등 세계 정상급 선수 일부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갤럭시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각국 선수들의 컨디션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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