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8-3으로 승리하며 주말 3연전을 스윕했다.
카스트로, 4안타 6타점 몰아치며 승리 견인
4번타자 카스트로는 4타수 4안타 6타점을 기록했다. 1회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고 3회에는 중전 적시타로 점수를 더했다. 6회와 8회에는 각각 2타점 적시 2루타를 쳐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선발투수 네일은 6이닝 9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완성했다. 이날 승리로 네일은 시즌 10승째를 올렸다.
김도영은 최연소 40홈런 기록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4타수 4안타 3득점 1볼넷으로 5출루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번 승리로 KIA는 66승2무52패를 기록해 3위 LG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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