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16일 끝난 LPGA투어 뷰익 상하이 2라운드에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쳐 양희영·그레이스 김(호주)을 2타차로 따돌리고 이틀 연속 단독 선두에 올랐다.

최혜진은 15일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쳐 단독 선두로 출발했다.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5언더파로 2위, 양희영은 3언더파 공동 7위였다.

2라운드에서도 선두 자리를 지켰고, 양희영은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어 1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그레이스 김과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혜진은 LPGA투어 통산 우승이 없어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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