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이정후가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날 부진으로 이정후의 9월 타율은 0.140(43타수 6안타)까지 떨어졌다. 이정후는 이날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같은 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필라델피아 소속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지만 2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쳤다. 이로써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128(109타수 14안타)로 낮아졌다.

두 선수 모두 이날 경기에서 타격 부진을 보였지만 소속팀 성적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