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로 2026년 유·초·중·고 학생 수가 536만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19만명 가까이 줄어든 규모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1년 새 12만6000여명 급감하며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반면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43명)의 56% 수준으로 38개 회원국 중 최하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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