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1일 일본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2-48로 꺾었다.
이현중이 3점슛 4개를 포함해 24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유기상도 3점슛 12개 중 7개를 성공시켜 21점을 보탰다. 후반에만 63점을 몰아넣으며 격차를 54점 차로 벌렸다.
한국은 앞서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은 데 이어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두며, 나란히 2연승을 기록한 일본과 함께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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