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 오후 4시 서울광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며, 50개 종목에 서울시 선수단 2200여명이 참가한다.
출정식에는 대회에 참가하는 서울시 선수단의 감독·지도자·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50개 종목 선수단이 기수단을 앞세워 차례로 입장해 하나 된 모습을 선보였고, 선수단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기수단 입장, 선수단 참가 보고, 단기 전달, 인사말씀, 선수 결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메달리스트들도 제주 원정 나서
이번 서울시 선수단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은메달리스트 서채현·이도현(서울시청)이 리드·볼더링 두 종목에 출전한다. 2024 파리올림픽 여자 펜싱 단체전 은메달리스트 전하영(서울시청)도 서울시 선수단 일원으로 제주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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