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집계 결과 올해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31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3일 전국에서 신규 온열질환자 12명이 추가되면서 지난 5월 15일부터 이어진 누적 온열질환자는 3408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신고는 지난 8일 158명에서 9일 29명으로 줄어든 뒤 11~13일에는 하루 12~23명 수준을 유지하며 둔화하는 추세다. 다만 기상청은 17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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