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팀은 3-5로 역전패하며 5연패에 빠졌다.
이정후는 7회초 2사 1루에서 시즌 4호 3루타를 터뜨려 1타점을 보탰다. 앞서 6회초 아라에즈의 희생플라이로 1-0이 된 상황에서 이정후의 3루타로 2-0, 곧이어 윌리 아다메스의 2루타 때 이정후가 홈을 밟으며 팀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
그러나 캔자스시티는 7회말 페레즈의 투런포에 이어 마르테의 안타와 로프틴의 적시타를 묶어 순식간에 3-3 동점을 만들었다. 8회말에는 토마스의 적시타로 다시 앞서나갔고, 샌프란시스코는 이후 반격하지 못한 채 3-5로 무릎을 꿇었다.
이정후는 타격감 유지, 팀은 수렁
이번 패배로 샌프란시스코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정후는 이날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으며 시즌 타율 0.302를 유지했다. 이날 기록한 3루타는 시즌 4호다.
자료
-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43491
- https://www.osen.co.kr/article/G1112844660
-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607230938003/
- https://www.etoday.co.kr/news/view/2606639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723000106
- https://edaily.co.kr/News/Read?mediaCodeNo=257&newsId=03017606645517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