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NL)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미국 현지시간 30일(한국시간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원정경기에서 개인 통산 300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자이언츠는 이날 경기에서 4대1로 승리하며 샌디에이고의 5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7회 2루타로 300안타 고지
이정후는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으로 세 차례 출루했다. 7회초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 랜디 바스케즈의 3구째 직구를 받아쳐 시속 100.8마일(약 162㎞)의 타구로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메이저리그 데뷔 3년 차 시즌 만에 개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이날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302(374타수 113안타)로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자이언츠는 이번 승리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47승62패)에 자리했고, 샌디에이고는 3위(55승54패)로 내려앉았다.
자료
- https://www.starnewskorea.com/sports/2026/07/31/2026073108235160336
- https://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6841521_36946.html
-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731_0003731532
-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60731n17325
- https://m.news.nate.com/view/20260731n21115?cpcd=&list=recent&mid=s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