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김주형과 임성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열리는 PGA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총상금은 850만달러이며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이 주어진다.
현재 페덱스컵 포인트 랭킹 34위인 김주형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정상 탈환을 노린다. 57위인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1차전 진출에는 지장이 없지만, 포인트 상위 50명만 나서는 BMW 챔피언십과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가 포인트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임성재는 대회를 앞두고 김주형과 유해란의 최근 우승 소식에 자극을 받았다며, 8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 진출 의지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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