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우크라이나 흑해 민간선박 휴전 제안 거부…"테러 행위" 비난
러시아 외무부가 우크라이나가 제3자를 통해 전달한 흑해 민간 선박 공격 중단 제안을 거부했다.

러시아 외무부가 우크라이나가 제3자를 통해 전달한 흑해 민간 선박 공격 중단 제안을 거부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미 해군이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며, 민간 선박 안전을 보장하는 대가로 화물 가액의 20%를 통행료로 받겠다고 밝혔다.

중국 푸젠성 푸안시 화하이 조선소에서 13일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던 중 폭발이 일어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민간인을 포함해 11명이 다쳤다.

친이란 성향의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군 주둔지와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시설을 잇달아 공격해 민간인과 군인 등 11명이 숨지고 32명이 다쳤다.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오렌부르크주 정유시설이 가동을 멈추면서 해당 지역에 연료 배급제가 도입됐다.

아랍에미리트가 14일 이란이 국영석유회사 아드녹(ADNOC) 소속 선박 2척을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했다고 밝히며 강하게 규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자동차·주류·유제품에 50%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관세는 이달 19일 발효되며 캐나다는 USMCA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콜롬비아 서부 초코주에서 발생한 규모 7.4 지진으로 사망자가 281명으로 늘었으며, 대통령은 재건을 위한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13일 BP 등 외국기업 3곳에 천연가스 탐사·생산 허가를 내주며 6월 대지진으로 중단됐던 에너지 개방 절차를 두 달 만에 재개했다.

중국의 국유기업 개혁과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이끈 주룽지 전 총리가 12일 베이징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가자시티 남서부에서 드론 공습으로 경찰청장 자말 아부카밀 대령을 포함해 팔레스타인인 2명을 살해했다.

미국 중서부를 강타한 폭풍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일리노이·인디애나·오하이오·켄터키주 80만 가구 가까이가 정전됐다.

예멘 후티 반군이 11일(현지시간)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선박을 미사일로 공격해 6명이 사망했다고 예멘 정부가 밝혔다.

콩고민주공화국(DRC)에서 발생한 에볼라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확산하는 에볼라 발병 사례로 기록됐다.

미국 노동통계국이 12일(현지시간) 발표한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4% 올라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캐나다산 제품 50% 추가 관세가 19일부터 발효된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산 탄도미사일로 자포리자를 공격해 민간인 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서부를 강타한 규모 7.4 지진의 사망자가 24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는 2000명에 육박한다.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업체 드림은 중국과 연계된 해커들이 자율 AI 에이전트를 동원해 대만 정부 시스템과 원자력 안전 규제기관을 공격, 계정 85개와 인사기록…

러시아가 11일(현지시간) 2022년부터 억류해온 미국인 참전용사 로버트 질만씨를 석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