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라브로프 마닐라서 회동…"우크라이나 종전 촉진할 것"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회동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23일 필리핀 마닐라 아세안 정상회의 계기에 회동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다.
예멘 후티 반군이 23일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유가가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인도 라다크의 환경운동가 소남 왕추크가 26일간 이어온 단식농성을 종료했으나 시위대는 교육부 장관 사퇴를 요구하며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국이 강제노동 금지 이행이 미흡하다고 판단한 60개국을 대상으로 10~12.5%의 신규 관세를 25일 자정부로 발효했다.
러시아군이 24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주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 '아르마다'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스페인 정부가 24일 수도 마드리드 인근 산불 확산에 대응해 사상 첫 산불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고, 스페인·프랑스 양국 대피 인원이 26만7000명을 넘어섰다.
이란군이 24일(현지시간) 바레인·요르단·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들을 동시에 겨냥해 드론·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은 피해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다.
인도 북동부 아삼주에서 브라마푸트라강이 범람해 최소 50명이 숨지고 70만명이 대피했다고 24일(현지시간) 당국이 밝혔다.
미국 무역대표부가 23~24일 60개 교역국에 10~12.5% 관세를 새로 부과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산 제품에 최고 50% 관세를 별도로 발동했다.
미국 하원이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과의 전쟁을 끝내라고 촉구하는 결의안을 214대208로 다시 통과시켰다.
예멘 친이란 후티 반군이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유조선 2척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고, 이 여파로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다.
중국 해경이 24일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바호 데 마신록) 인근에서 필리핀 정부 선박에 이틀 연속 물대포를 발사했다.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주 탱크 지역 합동 검문소에서 23일 밤 자살폭탄 공격이 발생해 군인과 경찰 등 15명이 사망했다.
프랑스 보르도 인근 레주카프페레에서 산불이 확산하며 이틀간 주민과 관광객 약 2만명이 대피했다.
테슬라와 알파벳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다음날 주가가 동반 급락했다.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13일째 밤샘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피격 선박 배상에 동결된 이란 자산을 쓰겠다고 밝혀 파장이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9월24일 방미를 공식화하며 인공지능(AI) 패권이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이 24일 자정 한국 등 60개국에 강제노동을 근거로 한 신규 301조 관세를 발효했다.
우크라이나 시위 조직자들이 24일 키이우에서 페도로프 전 국방장관 복귀를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를 재개한다.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주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23일(현지시간) 잇따라 폭발음이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