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중국 국경 빙하 붕괴 홍수, 사망 919명·실종 4800명
네팔과 중국 접경지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빙하 붕괴발 홍수로 31일 기준 최소 919명이 숨지고 약 480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네팔과 중국 접경지에서 지난달 26일 발생한 빙하 붕괴발 홍수로 31일 기준 최소 919명이 숨지고 약 4800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31일 요르단 주둔 미군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아이티 켄스코프에서 무장 갱단에 납치됐던 아동 6명과 여성 7명 등 13명이 30일 몸값 없이 석방됐다.

러시아군이 지난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부차구 미라 마을 탄약창고를 드론으로 공격해 38명이 숨지고 20명이 다쳤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접경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촉발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양국에서 800명에 가까운 사망자와 3000명 이상의 실종자가 발생했다.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으로 키이우 인근 탄약창고가 폭발해 최소 37명이 숨졌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이 주택가 인근 탄약 보관에 대한 형사수사를 지시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된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제품에 대한 '달러 대 달러' 보복관세를 다음달 8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엔비디아가 2026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 달러를 발표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지만, 마진율 하락 가이던스에 시간외 주가는 하락했다.

러시아군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마을 밀라의 탄약고를 드론으로 공습해 최소 37명이 사망했다고 젤렌스키 대통령이 밝혔다.

존 랫클리프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모스크바 비공개 방문 중 트럼프·푸틴·젤렌스키 3자 정상회담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군 드론이 29일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의 알아크사 순교자병원 내 의약품 창고를 공습해 3명이 다쳤다.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을 덮친 대규모 홍수·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73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3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이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와 북부 체르니히우 방면 공세 작전을 위한 여러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협력기구(SCO) 창립 25주년을 맞아 31일부터 이틀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정상회의가 열린다.

메타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청소년에게 중독을 유발하도록 설계됐다는 미국 47개 주 등의 집단소송에 최대 167억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유럽 최고령 군주였던 하랄 5세 노르웨이 국왕이 89세로 서거하면서 장남 호콘 왕세자가 헌법에 따라 자동으로 왕위를 승계해 새 국왕 '호콘 8세'가 됐다.

한국·미국·일본이 다음달 초 제주도 인근 해상에서 연합훈련을 강행하기로 하자 북한이 미국의 '적대 행위'를 이유로 즉각적이고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원유 매장량 650억 배럴에 대해 미국 측이 55% 지분을 확보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팔 라수와·누와코트 등지를 덮친 대규모 홍수로 28일(현지시간) 기준 사망자가 579명, 실종자가 1924명으로 집계됐다.

26일 티베트 렌데강 상류 해발 5200m 지점에서 빙하가 무너져 내리며 발생한 대홍수로 네팔·티베트 접경지역에서 469명이 숨지고 1000명 이상이 실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