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티 갱단, 캉스코프 마을 습격…47명 살해·50명 이상 납치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캉스코프 마을을 무장 갱단이 23일 밤 습격해 47명을 살해하고 50명 이상을 납치했다고 유엔이 26일 밝혔다.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 인근 캉스코프 마을을 무장 갱단이 23일 밤 습격해 47명을 살해하고 50명 이상을 납치했다고 유엔이 26일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4일 이란을 국제금융망에서 완전히 고립시키는 '이코노믹 아웃캐스트' 작전을 발표하자 중국이 25일 반발했다.

미국 상원이 지난 7일 대러 제재법안을 찬성 86표 반대 11표로 통과시켰지만, 하원이 8월 휴회에 들어가면서 법안 처리가 9월 이후로 미뤄지게 됐다.

인도네시아 동누사텅가라주 플로레스섬 인근에서 지난 15일 발생한 규모 7.7 지진의 사망자가 100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재난당국이 25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국제 수역의 기뢰가 모두 제거됐다고 밝히고, 새로 기뢰를 부설하는 선박은 즉각 격침하겠다고 이란에…

일본 정부가 26일 각의에서 일반 예비비 사용을 결정하며 중동 정세발 물가 상승에 대응한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화물선이 25일(현지시간)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과잉생산·저가 수출에 대응해 7.5%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있다고 AP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러시아군이 24~25일 우크라이나 크라마토르스크를 공습해 아기를 포함해 11명이 다쳤고, 우크라이나군은 같은 날 러시아 밀레로보 공군기지 전투기를 타격했다.

나이지리아 니제르주 모스크 습격으로 납치된 약 600명의 인질 영상이 유포됐고, 현지 관계자는 습격 과정에서 30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4일 독립 35주년 연설에서 자국산 장거리 순항미사일 '플라밍고'의 대량 생산과 대러 심층타격 지속 방침을 밝혔다.

미국이 24일(현지시간) 시리아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47년 만에 공식 삭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2027년 1월 1일부터 캐나다산 자동차와 트럭, 부품, 철강에 대한 관세를 50%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이란의 디지털자산·기술·금·항공·해운 등 5개 핵심 부문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25일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 협력과 전후 복구사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한다.

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 3자 대표단이 24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종전협상을 재개했으나 영토 문제에서 진전 없이 회의를 마쳤다.

이란 당국이 지난 1월 반정부 시위 관련 혐의로 아프간 국적자 가엠 호세이니를 처형했다고 국제인권단체가 밝혔다.

중국 선전시 중급인민법원이 20일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그룹 창업주 쉬자인에게 사기·뇌물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집행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

미국이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최종 타결에 실패하자 22일 캐나다산 제품 약 200억 달러어치에 50% 관세를 발동했다.